#출발지: 염포삼거리 #종점: 일산해수욕장 #거리: 12.4KM
염포삼거리에서 조금 이른 점심을 먹고 염포산(203M)을 올라 간다
낮은 산이지만 코스의 절반을 차지하는 거리다
산 정상의 능선을 2시간 정도 걸어서 화정동을 지나 방어진시장으로
향한다 낮 시간의 방어진 시장은 예상보다 사람이 별로 없었고
이제 남은 코스는 해안을 따라 가는 길이어서 고동섬까지 편안하게
걸어 가고 고동섬에서 해안 둘레길을 잠시 걸으니 일산 해수욕장의
백사장이 나를 반긴다
어제 해가 진 후에 걷던 생각이 나서 더 이상 진행을 하지 않고
발걸음을 멈춘다 아직은 해수욕 시즌이 아니라서 쉽게 숙소를 구하고
일찍 잠자리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