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지: 태화강 전망대 #종점: 염포삼거리 #거리: 17.3KM
어제 조금 힘들었는지 밤새 쥐가 나서 종아리를 주무른다고 잠을 설치고
그래도 쉴수는 없어서 동트기전 길을 나선다
해가 뜨기전에 출발을 해야 햇빛이 따뜻한 시간에 쉬는 시간을
좀더 가질수 있어 걷는데 도움이 되어서다
어제 아침은 회야강변을 걸었는데 오늘은 태화강변을 걷는 길이다
서울에 한강이 있듯이 울산은 태화강이 있다
태화강의 둔치 곳곳에 공원도 만들고 운동 시설도 만들고 해서 시민들이
많이 찾고 쉴수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넓은 강의 양쪽으로 잘 만들어진 둘레길도 많은 사람들이 동이 트기
전인데도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있었다
십리 대나무 숲도 잘 만들어져 있고 국가 정원이란 이름값을 하는 길이다
그렇게 4시간여를 걸어서 염포산 입구 종점에 도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