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지: 진하해수욕장 #종점: 구 덕하역 #거리: 17.7KM
부산과 기장 코스가 끝이나고 이제 울산 코스를 걸어야 한다
진하에서 울산의 지인과 만나서 매운탕에 소주 한잔을 같이 마시며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져 잠을 자고 아침 일찍 길을 나선다
회야호에서 내려와 진하 앞 바다까지 내려오는 회야강의 강변 둘레길을
12Km 정도 따라 걷는 코스이고 시민들을 위한 강변길이기에 많은 시민들이
같이 걸어 주는 코스라서 주변은 작은 마을과 농지들이 있고 특별한 볼것은'
없지만 건강을 챙기시려 동 트기전에 산책하시는 분들이나 강아지들과 같이
아침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심심하지는 않다
강변을 따라가는 길이라서 평탄하며 걷기 편하고 망양역을 지나고 나면
마지막 한시간 조금 넘는 거리는 구 덕하역까지 도로를 걸어야한다
이제는 사용하지 않고 볼거리로 남아 있는 구 덕하역이 종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