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지: 구 덕하역 #종점: 태화강 전망대 #거리: 15.7KM
덕하역 근처에서 점심밥을 먹고 6코스를 진행한다
15분 정도를 걸으니 작은 공원이 나오고 공원을 가로 질러 조금 더 걸으니
이제 선암호수가 있는 함월산(138M)을 올라간다
호수 주변에 예쁜 공원을 만들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으로 만들었고
호수 주변을 한바퀴 도는 둘레길도 잘 가꾸어져 있다
호수 공원을 지나고 다시 산 능선을 타고 올라서 이제 울산 대공원이
있는 곳으로 걸어 삼호산(126M) 향하여 산 능선을 계속 걷는다
낮은 산이지만 작은 계곡들을 지날때마다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는 길이라서
등산로를 따라가는 걸음은 한없이 느려진다
일반적인 거리라서 천천히 걸었는데 어느새 해가 지고 있다
해 지기 전에 숙소까지 갈 계획이었는데 코스 끝까지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다 보니 종점인 전망대에 도착하니 어느새 해는 보이지 않는다
조금 힘든 코스이니 이 길을 걸으실 분들은 조금 일찍 출발하셨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