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지: 해창만 캠핑장 #종점: 도화 버스정류장 #거리: 20.8KM
캠핑장에 안내판은 많은데 남파랑길 안내판은 찾지 못했습니다
캠핑장에서 출발 해만장 방조제를 지나고 옥강마을을 지나가면 마복산(535M)의
허리에 만들어진 임도를 따라 갑니다
대곡제를 지나고 남성 해수욕장까지 지나고 익금 마을까지 농로를 지나 길을
이어 다도해 공원을 지나고 도화 마을까지 농로를 따라서 길을 걷습니다
조금 긴 코스이긴 하지만 높은 산을 오르지도 않고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길이라서 해안을 구경하며 편안하게 걸음수를 더해 갑니다
어제 저녁에 캠핑장은 있어도 숙소가 없어 고흥읍까지 택시를 타고 가서야
숙소를 구할수 있었습니다
시골의 버스는 6시를 넘어가면 대다수가 버스가 끊기고 이동 수단이 없으니
비용의 추가 발생이 불가피하니 사전에 검색을 하고 그 시간에 맞추어야
불필요한 비용도 줄이고 시간 낭비를 하지 않죠
체력이 된다면 비박 준비를 하면 좋지만 내 나이에는 쉽지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