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전국 둘레길 도보여행

지리산 둘레길 19코스(오미-방광)

bb kemi 2026. 4. 1. 11:36

#출발지:방광마을 #종점:운조루(오미마을) #거리:12.3Km #역방향 진행

방광마을에서 잠시 쉬고 경로당에서 물까지 얻어서 보충을 하고 길을 이어 간다
2Km정도 수한 마을을 지나고 화엄정사까지 지나면 이제부터 숲길로 길이 이어진다
방광마을에서 5Km만 걸으면 구례의 대표 관광지이기도 한 화엄사의 입구가 자리한
지리산 탐방안내소가 있고 둘레길 코스에서 1.5Km 잠시 길을 벗어나서 화엄사를
둘러 보기로 한다
계곡길을 따라 잘 정돈된 화엄사 가는 길은 아직 벚꽃이 개화하지 않았지만
길 양쪽으로 연등이 줄지어 사찰 입구까지 설치되어 있어서 밤에 찾아 오는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해 주고 있었다

화엄사의 규모는 일반적인 사찰과 다르게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를 자랑하고 있었고
봄날의 휴일이어서 사찰을 찿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오르고 내리는길이 혼잡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있었다
많은 법당과 요사채 그리고 템플스테이나 숙박을 할수 있는 시설들이 자리하고 있어
한시간 이상을 둘러 보아도 다 볼수가 없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화엄사를 둘러보고 내려와 근처의 숙박을 하기로 하고 남은 일정은 내일로 미룬다
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와서 임도로 이어진 마을길을 지나 종점인 오미마을에
도착을 하니 운조루는 월요일이어서 내부는 둘러 볼수 없어 스탬프를 찍고
둘레길 구례센터가 있는 읍내로 이어지는 18코스를 진행한다

수한마을의 벽화
아기자기한 장식물이 있는 개인 집(이곳을 지나면 숲길로 걷는다)
화엄 정사
올해 처음 보는 진달래꽃
화엄사의 홍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