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지:금계마을 #종점:동강마을 #거리:12.7Km
금계 마을에서 출발하는 4코스는 두개의 길이 있어서 선택을 할수가 있다
스탬프가 있는 의중마을에서 벽송사 방향으로 가는 길은 고도400에서 고도 700까지
오르는 난이도 상급의 길이고 다른 길은 동강을 따라 걷는 넓은 차도를 가는
걷기 쉬운 길이다 이 두길은 용유담에서 만나고 동강변의 길을 따라 걷게 된다
아침 이른 시간이고 오늘은 4,5길을 걷고 제대로 된 숙소에서 1차 정비를 하려면
민박보다는 모텔의 시설이 좀 더 용이해서 5코스를 좀더 걸어서 산청읍까지
가야하니 걷기 쉬운 동강변을 따라 가는 길을 선택한다
차도와 병행해서 길이 이어져 있어서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하지만 차량의 통행이
많지 않아서 크게 위험을 느껴지는 길은 아니다
봄 갈수기여서 동강의 물길은 넓은 하천처럼 보이고 많은 물이 흐르지는 않았다
아직 길가의 가로수들도 꽃이 피는 계절이 아니어서 그저 주변을 둘러 보며
조금은 여유롭게 길을 이어 간다
지리산의 둘레길은 코스의 거리가 길게 만들어져 있지는 않지만 오르 내리막이
심해서 그렇게 편한 길이 아니고 마을도 거의 산 중턱까지 마을이 형성 되어
있어서 길을 걸으면서 물이나 간식을 구하기는 쉽지가 않다
왼쪽에 동강을 보고 오른쪽은 산자락을 보며 종점인 동강 마을에 도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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