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지:영양 전통시장 #경유지:곡강교 #종점:지훈문학관(이곡교) #거리:13.5km
영양읍에서 일박을 하고 다음 길을 준비 검색하니 도착 지점에 적당한 숙소가 없어서
조금 멀기는 하지만 7길의 종점 부근까지 버스 이동을 해서 역방향으로 7길과 6길을 걷고
다시 영양읍으로 돌아 와서 숙식을 해결하고 다음날 다시 같은 장소로 버스 이동을 해서
8길을 이어 가는 방법을 택하기로 했다
하루 4번 7길 종점까지 버스가 운행하는데 첫차가 06시 20분에 출발을 한다
두 길의 거리를 합산하니 31Km정도이고 7길은 해발 600m의 일월산 임도길을 걸어야 해서
첫 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다(다음 시간이 10시가 넘으니...)
40여분을 버스 이동을 하고 7길 종점에서 시작을 하고 시점인 이곡교까지 걷고 이곳에서
6길을 시작을 한다
6길은 지훈 문학관이 있는 주실마을까지 2.5Km를 걷고 다시 이곡교까지 와서 7길을 걸어야
하니 2.5Km를 거리를 중복해서 걸어야 한다
문학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지훈 문학관을 포기하고 이곡교에서 7길을 시작해도
전체적인 진행에는 문제가 없을것 같다
우여곡절 7코스 시점까지 도착해서 이곡교에서 지훈 문학관으로 향했다
외씨 버선길이라는 길 이름은 4개의 군을 합친 모양이 외씨 버선과 닮아서 조지훈 시인님의
승무라는 시의 "사뿐히 접어 올린 외씨 보선(버선)이여" 라는 싯귀에서 따 왔다고 한다
주실마을을 한바퀴 둘러보고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 걸어서 이곡교까지 왔고 이제 6길의
시점인 영양읍내로 향한다
평범한 시골마을 그리고 그리 높진 않지만 작은 재들을 넘어 상원리까지 와서 다리쉼을
하고 있는데 마을에 계시던 분이 읍내 가는 길이라며 차를 태워 주신다
5Km정도 남은 거리를 편하게 차를 타고 이동해서 어제 묵었던 여관으로 향한다
내일도 오늘처럼 길을 시작해야 해서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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