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지: 오륙도 선착장 #종점: 해운대 해수욕장 #거리: 16.9KM
남파랑길 완보후 잠시 쉬면서 체력도 끌어 올리고 미루었던 회사 업무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 일년전에 강원도 고성에서 부산쪽으로 아무 생각없이
걸었던 길을 두루누비를 알고 다시 코스대로 걸어 보고 싶어 길을 나선다
10여년전에 하던 일이 잠시 휴식기를 가질때 동해안에서 잠시 쉬던 생각이 나서
2년전 혈관 시술을 받고 일을 쉬면서 한달정도 무작정 강원도 고성에서
해안길을 따라 울산까지 걸은적이 있는데 그때 길에서 만난 어떤분에게
코리아 둘레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남파랑길부터 시작해서 완보를 하고
이제 마무리하지 못한 해파랑길을 처음부터 새로 시작한다
해파랑길 코스는 오륙도 공원의 선착장에서 부터 시작을 하고 강원도 고성의
통일 전망대까지 걷는 750Km의 동해안 해안길이다
부산에서 시작하는 1코스는 부산의 갈메길과 같은 코스로 많은 사람들이 걸어서
유명한 코스다 부연 설명이 별도로 없어도 괜찮을것 같아 생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