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지: 정동진역 #종점: 안인항 #거리: 8.8KM
정동진에서 잠을자고 오늘 갈 코스가 산길만 걷는 길이어서
해가 뜬 후에야 아침까지 먹고 출발을 한다
등산로만 걸어야 해서 해 뜨기전은 어두워서 위험할수도 있어서이다
길을 걸으면서 숙소등의 이유로 해가 진 후에도 길 위에 있을때가 있는데
마을 근처이면 다행인데 허허벌판이거나 산 주변이면 모든것이 답답해진다
지역을 모르니 택시를 부르려고 해도 주변 설명을 할수도 없고 대중교통은
이용할 방법이 없어서 당황할 때가 가끔 생긴다
괘방산(344M)의 정상으로 가서 능선을 타고 종점까지 내려가는 등산로이어서
길도 험하고 이 산은 돌이 많은 산이어서 다칠 확률도 있다
세상만사 모든 일에는 안전이 제일이다
물도 챙기고 간식도 챙기고 그렇게 출발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