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지: 마량항 #종점: 가우도 입구 #거리: 15.2KM
반나절을 개인정비를 합니다
큰 도시나 일본의 숙소에서는 코인 빨래를 할수 있고 건조도 되지만
손 빨래를 하면은 저녁에 널어 놓아도 아침까지 마르지를 않아서 짐싸기가 애매한데
반나절을 더 말려서인지 새벽에 일어 났는데 다 말라 있다
조금 가벼워진 몸으로 이제 강진길을 걷기 위해 출발을 한다
출발하면서 큰 구조물을 찍느라고 옆에 있는 코스 안내도를 찍지 못했다
마량 농공단지를 지나고 해안길로 이어진 코스는 평탄하고 강진의 마을길도 같이
걸으면서 이제 10코스만 더 가면 1450Km의 남파랑길을 다 걷는다는 생각에
발걸음은 가볍다
코스 종점인 가우도로 가는 다리를 바라보며 길을 줄인다
섬 좌 우측에 두개의 다리가 만들어져 이제는 섬이 아닌 가우도를 가는 다리 입구가
81코스의 종점이다












